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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관 박사 노하우 전수

구글 상위노출을 위한 SEO 최적화 글쓰기 20가지 핵심비법 총정리

슈퍼성공멘토 2023. 1. 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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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엔진 최적화, 즉 검색엔진이 홈페이지나 각 사이트의 자료를 모으고 순위를 매겨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하게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검색어를 검색해서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면 애드센스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고, 효율적인 블로그 운용이 가능하게 되어 방문 트래픽 증가와 더불어 애드센스 수익이 증가하게 된다. 그런 결과 수입 증대 등 블로그 운영의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SEO최적화 글쓰기)

따라서 티스토리나 구글 스팟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구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최적화 글쓰기가 필수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늘은 구글 상위노출을 위한 SEO 최적화 글쓰기 20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SEO 최적화 20가지 핵심 비법 실천 다짐 4가지를 소개자 한다. 잘 숙지해서 구글이 좋아하는 포스팅을 하고, 수익도 증대되는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 

 

1. SEO 최적화 20가지 핵심 비법 실천 다짐 4가지

SEO 최적화 20가지 핵심 비법을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내용을 실천하는 일은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 SEO 최적화 20가지 핵심 비법 실천 다짐 4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돈보다 사명감이 필요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첫째 목적은 물론 애드센스 수입을 증대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수입에만 포인트를 맞추면 포스팅이 너무나 힘든 작업이 될 수 있다. 수입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명감도 매우 중요하다.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명감과 만족감이 있어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타인 사례에 너무 민감하지 않아야 한다. 주변에서 '애드센스 블로그로 월 얼마를 번다.'라는 얘기는 참고로만 하되 절대 맹신해서는 안 된다. 가끔씩 수입 등 데이터를 속여서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지금까지 최고의 성과를 일반적인 성과로 과장해서 어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인의 성과를 참고는 하되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 좋다.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전진하는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단기전이 아닌 중·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 애드센스 블로그는 단기간에 승부하기가 어려운 구조다. 꾸준히 글을 쓰고 관리를 해야 조금씩 구독자가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으로 승부해야 한다.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운영하려면 이슈성 글 중심보다는 정보성 글 중심으로 포스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슈성 글은 단기간에 반짝 검색이 되다가 검색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넷째, 블로그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수입이 생기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콘텐츠도 쌓여야 한다. 글을 쓰는 경험도 쌓여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것이다. 

 

2. SEO 최적화 글쓰기 및 노출 증대를 위한 20가지 핵심 비법

 

(1) 중장기적 관점에서 핵심 주제 선정

블로그 포스팅에서 주제란 자신이 블로그를 중장기적으로 운영할 때 중심적으로 다룰 핵심 소재를 말한다. 예를 들면 자기 계발 및 성공습관, 금융-증권-보험, 재테크 & 돈공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블로그는 단기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서 주제를 선정해야 한다. 짧은 기간 동안 주제가 소진된다면 지속적인 통일된 주제로 글을 쓸 수 없다. 몇 년에 걸쳐 지속적인 글을 쓸 수 있는 주재와 소재를 개발해야 롱런하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2) 고객(구독자)이 찾고 필요로 하는 글 쓰기

SEO 최적화 글쓰기의 핵심은 고객(구독자)이 필요로 하는 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글, 두고두고 활용하고 싶은 글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 더 쉬운 용어와 쉬운 논리, 구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흐름과 구조로 글을 써야 한다. 

고객(구독자)이 찾고 필요로 하는 글이란 우선 구독자가 찾던 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충분히 담고 있는 글이다. 거기에 재미도 있고, 아이디어 영감도 줄 수 있는 글이면 금상첨화다. 

 

(3) 키워드 분석 및 선정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의 입장이 아닌, 검색자가 검색할 만한 키워드를 사용하여 포스팅을 해야 한다. 키워드 선정 시에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판다링크다. 판다링크를 통해 자신이 핵심적으로 사용할 키워드를 분석한 후 선정하면 좋을 것이다. 그 외에도 네이버나 구글을 통해서도 키워드 검색 및 분석을 할 수 있다.

키워드를 선정할 때는 롱테일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롱테일 키워드란 3~5 단어 정도를 조합하여 만든 소형 키워드라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강아지'란 대형 키워드보다 '강아지 습관훈련 들이기'나 '강아지 사료 고르는 법' 등과 같은 소형 키워드를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메인 키워드는 제목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보조적 관점에서 서브 키워드도 메인 키워드 안에서 하고 싶은 두 번째 보조 키워드라 생각하면 된다. 메인 키워드는 보통 문단의 맨 앞이나 끝 부분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본문과 관련 없는 키워드는 절대 금지해야 한다. 

 

(4) 포스팅의 차별화 및 전문성 확보

블로그 글이 지속적으로 구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첫째로 경쟁자들과 다른 분명한 차별화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는 다른 불로거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성과 수요성을 확보하고 있다면 그 블로그는 방문자도 많고 성공할 수 있다. 

차별화 내지는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첫째는 정보의 유용성이 다른 블로그보다 높아야 한다. 둘째는 글 쓰는 방식,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다른 블로거들과 독특성에서 차이가 나야 한다. 셋째는 글을 쓰는 소재를 발굴하는 방법과 루트가 남 달라야 한다. 

 

(5) 포스팅 예정 제목 리스트 업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쓰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주제와 소재가 소진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려면 계속해서 글의 소재와 그 소재를 설명할 제목을 꾸준히 찾아야 한다. 

필자(박주관 박사)는 6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6개의 블로그별로 포스팅 예정 제목 리스트 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하나의 포스팅을 하면서도 또 다른 소재와 제목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제목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채택한 방법이 바로 포스팅 예정 제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포스팅 예정 제목 리스트 업을 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런 방법을 활용해 보길 권한다. 

 

(6) 제목 작성 요령

포스팅에서 제목이 가장 중요하다. 제목은 전체 포스팅의 내용 파악에 필요한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독자들이 제목을 보고 이 포스팅을 읽을지 말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제목은 자신이 쓰고자 하는 핵심 주제 중에서 소재로 삼아 쓸 예정인 글의 핵심 단어들의 조합이다. 제목에는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제목에 고객의 니즈,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되, 가능하면 숫자를 포함하여 제목을 만들면 좋다. 예를 들면 이 포스팅의 제목처럼 '구글 상위노출을 위한 SEO 최적화 글쓰기 20가지 핵심비법', 매일 건강을 관리하는 20가지 훈련 방법' 등이 그 예다.

제목을 만들 때는 롱테일 키워드로 제목을 만드는 것이 좋다.  롱테일 키워드란 보통 3~5 단어 정도를 조합해서 만드는 키워드다. 예를 들면 '서울 홍대입구역 커피 맛집' , 강아지 습관훈련 시키기 등이 그 예다. 

 

(7) 메타 디스크립션 (요약문) 작성

메타 디스크립션 (요약문) 이란 포스팅의 핵심 내용 요약 부분으로 포스팅의 맨 앞쪽에 배치한다. 메타 디스크립션 및 메타 설명 태그는 검색 결과 화면에서 제목 밑에 나오는 간략한 설명을 뜻한다. 이는 구글의 써치콘솔, 검색엔진 수집기, 크롤러가 블로그의 정보를 이해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상위 랭킹 노출, 전환율 및 클릭률 유도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메타 디스크립션 및 메타 설명 태그는 통상 100~200자 정도로 글을 쓰는 것이 보편적이다. 

검색엔진도 메타 디스크립션 및 메타 설명 태그를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검색에 반영한다. 또한 검색자도 제목과 메타 디스크립션 및 메타 설명 태그를 읽고, 전체 글을 읽어나가기 때문에 메타 디스크립션 및 메타 설명 태그에 글을 요약 설명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해서 사용하면 좋다. 

 

(8) 이미지 삽입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 검색자의 이해를 도우며 검색자의 방문과 체류시간을 늘려주는 기능을 하는 이미지를 삽입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 엔진보다 구글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최소화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미지가 블로그를 신속하게 검색되는 데 속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보다 텍스트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필자(박주관박사)의 경우는 썸네일 용으로 1 포스팅 당 1개의 이미지를 포함시키고 있다. 

 

(9) Backlink 및 내·외부 링크설정

Backlink란 지인들이나 커뮤니티에 글의 링크를 공유하는 행위를 말한다. 검색자가 충분히 유용하다고 판단하는 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스스로 다운로드하는 일이다. 이런 검색자의 행동은 그 블로그 포스팅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페이지의 영향력은 내 글을 공유한 링크수로 측정된다. 

검색엔진 최적화 및 SEO최적화를 위해 중요한 요소가 바로 내부 링크와 외부링크를 잘 활용해서 노출을 최대화시킴으로써 구글 상위 노출도 시키고, 방문자 체류시간 증대 및 블로그 신뢰지수도 높여주는 작업이다. 내부 링크와 외부링크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 첫째는 기본적으로 관련 포스팅과 연관이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링크를 적절히 연결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둘째는 외부링크를 통하여 검색 키워드 관련정보나 외부 링크를 연결시키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관련 정보를 요약해서 작성하거나 새롭게 변형하여 포스팅한 후에 내부 링크를 시키고 유입을 일으키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10) 구글 검색엔진, 써치콘솔 등록

블로그에 글을 쓰는 대표적인 목적은 자신이 쓴 글이 구글에 채택되어 상위에 랭크시키는 일이다. 그러려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맨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구글 써치콘솔과 네이버 검색엔진, 빙, 다음 검색 엔진에 등록하는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구글 검색엔진, 써치콘솔 등록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11) 포스팅의 양이냐, 질이냐의 판단

포스팅을 양적으로 할 것이냐, 질적으로 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불로거의 몫이다. 어떤 블로거는 매일 포스팅을 하면서 양적 관점에서 글을 쓰는 블로거도 많은 듯하다. 필자(박주관 박사)는 양보다 질에 우선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여러분들도 포스팅을 양적으로 할 것이냐, 질적으로 할 것이냐를 결정한 후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길 권한다. 

 

(12) 포스팅 (주제-제목 1, 2, 3-단락-본문-결론)의 표준 틀 설계

구글 검색 엔진이 이해하가 좋은 잘 구성된 글을 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구글 검색 엔진이 판단하는 좋은 글의 기준은 검색자에게 유익한지가 첫째 판단 기준이다. 그러려면 우선 글의 구조가 잘 짜여 있어야 하고, 주제를 설명하기에 충분하고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거 자신만의 글의 구조를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필자(박주관 박사)의 경우는 글의 내용과 길이에 따라 제목 1~3을 정하고, 그 밑에 본문을 작성하는 방법과 제목 1과 제목 2를 먼저 설정한 다음 제목 2 밑에 소제목 형태의 제목 3을 설정하여 글을 쓰는 2가지 형태의 구조를 나름대로 채택(표준화)하여 실행하고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  

 다음은 구글 검색엔진에 좋은  글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소주제로 나누어 글을 구조화하는 일이 필요하다. 본문 내용을 작성할 때는 읽기 쉽고 가독성이 높은 글을 써야 하며,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야 한다. 설명하고자 하는 주제를 콘텐츠에 충분히 설명하는 일이 필요하다. 또한 본문 작성 시에 중간 정렬은 피하는 것이 좋다.

 

(13) 적정한 포스팅 분량

포스팅에 글자수는 포스팅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자신이 포스팅하는 글의 내용에 따라 적절한 분량으로 작성하면 좋을 것이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통상 1,500자 ~2,000자가 대부분임을 참고해서 자신의 포스팅 글자수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글자수 체크는 네이버의 글자수 체크 시스템을 활용하여 체크해보면 좋다. 

 

(14) 카테고리 전략

카테고리 관리는 콘텐츠 > 카테고리 관리에서 관리할 수 있다. 카테고리는 블로그의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카테고리는 너무 많은 것보다는 5개 내외의 집중도가 높은 카테고리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구글 검색에서 전문성이 높은 블로그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또한 검색자들도 주제와 부합된 글을 집중적으로 쓰는 블로거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전문성이 높은 블로그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15) 방문자 증대, 백링크, 체류 시간 증대

블로그에 방문자가 꾸준히 증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필요하다.

첫째로 검색을 통해 유입될 수 있는 키워드를 사용해서 제목도 정하고, 글을 써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검색자가 필요로 하는 글, 검색자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글, 검색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을 쓰는 일이 필요하다. 따라서 블로거의 입장이 아닌 검색자들의 입장에서 검색자들이 필요로 하는 글을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방문자가 꾸준히 증대한다.

셋째는 백링크를 증대시키는 것이다. 검색자가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 추천하고 싶은 내용으로 글을 써야 한다.

넷째는 체류시간 증대를 위하여 내외부 링크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일이 필요하다. 

 

(16) Hashtag (해시태그)

Hashtag(해시태그)란 SNS에서 사용하는 메타데이터태그로 해시 기호(#) 다음에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그 단어에 대한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해시태그는 구글 검색에서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은 적절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필자(박주관 박사)의 의견으로는 해시 태그는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해시태그에 해당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지 않은 글에 해시태그를 남발하는 것은 오히려 체류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시태그의 개수는 본문과 연관이 있고, 해시태그와 관련된 내용이 본문에 충분히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고, 5개 내외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17) 맞춤법 검사 및 전체 문맥 수정 보완

블로그를 쓸 때 맞춤법 검사는 필수적이다. 필자(박주관 박사)의 경험으로는 맞춤법 검사는 1회만으로는 완전히 수정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목격했다. 그래서 필자(박주관 박사)의 경우는 맞춤법 검사를 세 번 정독하고 있다. 그래야 거의 수정이 되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맞춤법 검사 외에 전체 문맥 수정 보완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맞춤법과 무관하게 독자의 입장에서 문장이 매끄럽도록 수정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독자들이 읽기 쉽게 긴 장문의 글보다는 짧은 문장 중심의 단문으로 작성하는 것이 가독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꼭 맞춤법 외에 전체 문맥 수정 보완도 할 것을 추천드린다. 

 

(18) 포스팅 마무리

포스팅을 마무리할 때 맞춤법 검사 및 전체 문맥 수정 보완과 함께 필히 거쳐야 할 부분이 바로 미리 보기 기능이다. 미리 보기는 PC와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두 가지를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한다. 이 두 가지는 방문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보기에 편안하고 쉬운 구조를 보여주는 최종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시간이 급하다고 해서 생략해서는 절대 안 된다. 

또한 포스팅 마무리 단계에서 예약 기능 활용, 게시 시간 명시, 포스팅 설명 내지는 해시태그 삽입도 잊어서는 안 된다. 

 

(19) 포스팅보다 홍보가 더 중요

포스팅 이후에 블로그 글을 많은 구독자들이 읽도록 안내하는 일, 홍보하는 일은 포스팅 글을 쓰는 만큼이나 중요하다. 글을 쓴 후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기를 낳고 제대로 양육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SNS에 등록하여 안내한다든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홍보하는 일도 귀찮지만 실행해야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고 블로그가 활성화되는 지름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 블로그의 지속적인 관리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줄기차게 글을 써나가야 한다. 블로그의 지속적인 관리 관점에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정례적인 글쓰기다. 정례적이란 의미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1일 1 포스팅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1주일에 2~3개의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노력은 필요하다. 둘째는 지속적으로 이미 쓴 글이라 하더라도 더 좋은 내용으로 보완하는 수정 작업은 필요하다. 구글에서 주기적으로 블로그 글 순위를 랭크하기 때문에 한 번 작성된 글도 계속 업데이트하는 일이 필요하다. 

 

by 박주관 박사 /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부의 추월차선 함께 달리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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